인사말

'오일장신문'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.

1991년 창간된 오일장신문은 제주최초의 생활정보신문으로
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정보와 실속있는 콘텐츠를
신문과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앱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 해 드리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

오일장신문은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
도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람과 사람,
정보와 사람이 더 가깝게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

저희 오일장신문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
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

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

오일장신문(주) 회장 김 형 규